성차별적 채용광고 10곳 시정 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31 댓글0건 본문 서울지방노동청 원주지청은 지난 6월 18일부터 한달동안 인터넷 직업정보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성차별적 채용 광고를 한 10개 업체에 대해 시정 조치했습니다.이들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100명 이하 사업장으로 남성만 모집하거나 여성만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업종 별로는 의료업이 4곳, 도소매판매업이 3곳, 건설업 2곳, 교육서비스업이 1곳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