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경찰, 공금 훔친 유도코치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27 댓글0건 본문 강원 양구경찰서는 오늘 승용차 안에서 통장을 훔친 후 돈을 인출한 혐의로 학교 유도코치 43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밤 0시쯤 양구군 양구읍 상리 모 친목모임 사무실 앞에 주차되어 있던 황모씨의 승용차에서 친목모임 공금이 예금된 통장을 훔친 뒤 인제군을 오가며 모두 17차례에 걸쳐 현금 1천14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훔친 통장에 적힌 비밀번호를 이용해 은행에서 돈을 인출했다가 CCTV에 얼굴이 찍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