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폐탄광 토양오염 대책 마련 시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30 댓글0건 본문 폐금속 광산의 토양 복원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환경부가 도내 13개 폐광에 대해 환경오염 실태 파악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원주 황둔 광산과 영월 유전 광산 등 조사대상 13곳 가운데 11곳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삼척 둔전 광산과 홍천 자은 광산은 오염개연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수질 기준은 초과하지 않아 주변 하천수나 지하수는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