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봉화산 택지개발 환경단체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26 댓글0건 본문 강원 원주시가 단계동 바위골지역에 봉화산 2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하자 환경단체에서 녹지 훼손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최근 이 일대 29만3천제곱미터의 택지개발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안에 지구 지정을 마친 뒤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09년 6월 착공해 2012년 6월까지 2천176가구 5천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택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 지역은 인근에 대명원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난개발 우려가 높아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