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주변 고도제한 완화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26 댓글0건 본문 춘천시 신사우동 두미르아파트에서 신동삼거리 구간의 호수변 주민 500여명이 이 일대에 대한 15m 고도제한 규제를 해제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춘천시와 시의회에 전달했습니다.주민들은 춘천 캠프페이지 폐쇄와 함께 2003년 5월 시내 전 지역의 고도제한이 해제된 만큼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춘천시가 전면적인 고도제한 해제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 1999년 호수 경관 조망권 보호를 위해 신사우동 서면 근화동 동면 등 29개 지역에 대해 최저 9m에서 최고 45m로 고도를 제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