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하천.호소 수질 맑아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25 댓글0건 본문 흙탕물 등 각종 오염원의 유입으로 몸살을 앓던 도내 하천과 호소의 수질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강원도는 도내 258개의 하천과 호소 가운데 78개 지점의 평균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지난 2월 리터당 1.1㎎에서 6월에 1㎎으로 줄어 예년 같은 기간에 비해 수질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철원 한탄강은 생활 하수와 흙탕물 등의 유입으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리터당 2.4㎎으로 지난해 평균 0.7㎎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