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원양 오징어 반입 제한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20 댓글0건 본문 냉동 오징어 값 폭락과 오징어 TAC 제도 시행을 두고 채낚기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전국 근해채낚기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냉동 원양 오징어 반입량을 12만톤으로 제한하고 내년부터 반입양을 점차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오징어 가격 유지를 위해 올해 정부 수매 물량을 기존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올리고 채낚기 어선의 감척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