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여직원이 12억원 횡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20 댓글0건 본문 평창경찰서는 공금 12억여원을 빼돌린 농협 평창군청 출장소 직원 26살 나모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나씨는 지난 2003년부터 평창군청 출장소에 근무하면서 44차례에 걸쳐 출장소에 납입된 공과금 1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나씨는 빼돌린 돈으로 명품구두 4백여켤레와 옷 2천여벌을 사들이는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