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10년만에 극장 생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23 댓글0건 본문 지난 1990년대 중반 중앙극장이 문을 닫아 10년간 극장이 없었던 홍천 관내에 최신 시설을 갖춘 극장이 생겼습니다. (주)대명레저산업이 영화상영관 등록을 마치고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내에 87석 규모로 문을 연 '비바 아트홀'은 지역 주민의 문화적 욕구 해소를 위해 최근 개봉작을 하루 8회 상영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