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방재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이

삼척 소방 방재 단지 조석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대학교 최현섭 총장은 오늘

“호클라호마 주립대 토니 브라운 박사 등이

삼척시가 추진 중인 소방 방재 단지 조성에

공동 연구와 자문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최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총장은 또 2007년 미국 상위 30대 공립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클렘슨 대학과 교환 학생 프로그램

활성화와 연구 분야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