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하반기 기업 지원 적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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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19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하반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하반기에 한미 FTA가 비준될 것으로 예상돼,
중소기업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FTA 영향 기업에 3백억원의 긴급 자금을
추가로 투입해 특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한미 FTA를 대비해
대미 시장 확대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추가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실무와 전문성을 갖춘
실무자들을 도내 중소기업과 결연을 맺어줌으로써
각종 애로 사항을 처리해주는
기업사랑 스폰서제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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