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도소 이전 부지 올해 안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19 댓글0건 본문 원주교도소 이전 부지가 올해 안에 확정될 전망입니다.원주시는 원주교도소 이전 타당성 조사를 오는 10월까지 끝내고, 공청회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원주교도소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곳은 태장동 육관바위 일대와 봉산동 번재, 판부면 서곡리 중촌과 내남송 일대 등 모두 7곳입니다. 이번 타당성 조사에서는 교도소 이전 장소에 대한 분석과 현 교도소 부지의 활용 방안, 사업참여자 선정 방안 등도 함께 제시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