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24% 동해안,11% 강원내륙 선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13 댓글0건 본문 올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은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동해안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됐습니다.건설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연구원이 전국 4천80세대를 대상으로 올 여름휴가 계획을 문의한 결과, 휴가예정일은 오는 27일부터 8월 2일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8.3%로 가장 많았고 8월 3일부터 9일이 37.7%로 나타났습니다.휴가 예정지는 응답자의 24%가 동해안을 꼽았고 남해안이 13.6%, 강원내륙 11.1%, 서해안이 3.5% 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