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도내 지폐 훼손 소폭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12 댓글0건 본문 강원도내에서 훼손돼 새 돈으로 바꿔주는 경우가 소폭 늘었습니다.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올 상반기 훼손된 지폐를 교환해준것은 모두 2백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백99건과 비교해 4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훼손 사유는 화재가 59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판 밑에 돈을 보관해 손상된 경우가 56건순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