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신매리 유적 지정 면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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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10 댓글0건본문
국가 지정 문화재인 사적 지정을 권고 받은
춘천 신매리 유적의 지정 면적이
당초 문화재청의 안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신매리 일원 6곳,
22만 8천 757제곱미터를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으나, 도와 춘천시가 공조해
1곳 8만 9천 836제곱미터를 사적으로
지정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이 밖에 강릉 초당동 유적도
당초 4곳 21만 3천 158제곱미터에서
4곳 11만 8천 129제곱미터를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장 문화재 발굴 조사 비용의
국가 부담, 국가적 차원의 조사 기관 확충 등을 위해
중앙 부처에 건의하는 등 민원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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