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현관광지 관광객 유치 나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11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 대표적 유원지인 간현관광지가 여름을 앞두고 본격적인 방문객 유치에 나섰습니다.원주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종 수상안전 시설을 설치하고 한국해양구조단과 함께 24시간 근무체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8월 중순까지 관광지안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관광지를 조성해 가족관광객유치에 전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