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시설관리 공단 방만 운영 '도마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10 댓글0건 본문 춘천시 시설관리 공단이 매년 큰폭의 적자를 내면서도 직원들에게 대폭의 수당을 지급해온 것으로 드러나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춘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36억원의 적자를 내는 등 3년 연속 30억원대 적재를 내고 있지만 일부 직원의 경우 춘천시장의 연봉보다 높은 8천만원대 보수를 받는 등 방만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춘천시는 불합리한 임금체계를 개선하고 경영평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에 나설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