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 혹파리 방제 약물 중독 2명 의식불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06 댓글0건 본문 솔잎혹파리 방제 작업에 참여했던 근로자 2명이 약물 중독 현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한 달간 영월과 평창, 태백 등에서 솔잎혹파리 방제 수간 주사 작업을 한 근로자 8명이 농약 성분에 의한 약물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이들 가운데 6명은 상태가 호전됐지만, 충북 제천시 59살 김 모씨와 평창군 67살 이 모씨 등 2명은 의식 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산림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