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중앙천문대 관광지로 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09 댓글0건 본문 양구군 남면 도촌리의 국토정중앙천문대가 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지난 5월30일 문을 연 국토정중앙천문대는 지난 6월 한달만에 유료 입장객 1천7백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는 양구의 다른 관광지인 박수근미술관이나 선사박물관에 비해 2배 이상 많아 개장과 동시에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는 평갑니다.국토정중앙천문대는 협동학습 프로그램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험형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