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폐기물처리단지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09 댓글0건 본문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원주시 폐기물종합처리단지 조성에 민간 컨소시엄이 투자 의향을 밝혀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원주시는 최근 한화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등으로 구성된 가칭 원주그린주식회사가 총사업비의 절반이 넘는 6백30억여원을 투자하겠다는 제안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원주시는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한국개발연구원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사업의 적격성 등을 검토의뢰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