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횡성 하루평균 화재 1.8건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09 댓글0건 본문 지난 상반기 원주와 횡성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1.8건의 화재가 발생해 하루 평균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주와 횡성에서는 올 상반기 324건의 화재가 발생해 재산피해규모가 14억 5천만 원에 달하고 있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절반은 넘은 181건을 차지했고 전기 합선과 방화 추정화재이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