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을 이끌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동해시는

무릉계곡 석회석 폐광지 일대를

건강 체험단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국내 굴지의 시멘트 생산 업체인 쌍용양회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동부그룹과 동해시 봉오동 일대 10만 평방미터를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고
한화그룹과는 공터로 남아있는

옛 화약고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사업성 검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