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관위, 대선후보 비방 네티즌 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03 댓글0건 본문 강원도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인터넷에 대통령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 등 낙선운동을 한 혐의로 강릉시에 사는 57살 이모씨를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씨는 3월 24일부터 지난 9일까지 16개 언론사와 강원도 내 국회의원 홈페이지 등에 '이고고'라는 대화명으로 대통령선거 입후보 예정자인 A씨와 B씨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000출신 대통령 경제 망친다"는 등 모두 97차례에 걸쳐 비방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