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교육전문직, 1급지 독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29 댓글0건 본문 교원인사에서 교육전문직들이 춘천과 원주,강릉 등 생활여건이 좋은 1급지를 선점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민병희 교육위원은 2004년부터 4년간 교육전문직의 전직 현황을 확인한 결과 초등은 25명중에 20명이 춘천과 원주,강릉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습니다.또 중등 교육전문직도 32명중 21명이 춘천과 원주,강릉,동해,삼척으로, 나머지도 1급지에 가까운 읍면지역으로 전직했고, 특히 교원인사과 출신 전문직은 100%가 1급지로 자리를 옮겼다며 교원인사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