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마을관리 휴양지 포기 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27 댓글0건 본문 마을관리 휴양지 운영을 포기하는 마을이 늘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춘천시에서 마을관리 휴양지 운영을 신청한 곳은 신북읍 '삼한골'과 신동면 의암리 등 모두 9곳으로 지난해보다 2 곳이 줄었습니다.마을관리 휴양지가 줄어드는 것은 각종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쓰레기 불법 투기가 성행하면서 각 마을들에서 수익성이 적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