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 오늘 도착, 본격 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26 댓글0건 본문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IOC 총회장소인 과테말라로 떠난 평창유치위원회 선발대가 오늘 현지에 도착해 사전준비활동에 들어갑니다.선발대는 최종 프레젠테이션과 현지 득표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교통과 숙박, 장비설치는 물론 총회가 열리는 웨스턴카미노호텔 등 유치활동 전반에 걸친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선발대에 이어 대표단과 응원단 등 250여명으로 구성되는 유치위 본진은 29일 오후 전세기 편으로 출국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