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고용불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26 댓글0건 본문 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의 절반이상이 고용불안을 느끼고 임금 등에도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민주노총 강원본부가 강원도교육청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4백9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41.3%가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고 월 임금 평균은 92만5천원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또 응답자의 87%는 상여금을 받지못하고 55%는 시간외 등 수당을 받지 못하고 근무경력도 인정받지 못한다고 응답했습니다.현재 강원도 교육청 소속 비정규직은 3천8백여명에 이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