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산물 종자 안정적 보급 기틀 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22 댓글0건 본문 벼와 콩, 옥수수 등 도내 농산물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기틀이 마련됐습니다.강원도는 올 해 153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홍천군 서석면 어론리에 연면적 천 755평, 4층 규모의 국립종자관리소 강원지소를 신축해, 오는 2009년부터 벼와 콩, 옥수수 등 3개 품종의 우량 종자를 연간 2천톤 정도 생산해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그동안 도내 농산물 종자는 국립종자관리소 아산지소에서 공급받아 왔지만, 강원지소가 조성되면, 안정적인 우량 종자의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