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닷새째 행사 '풍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21 댓글0건 본문 강릉단오제가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개막 닷새째인 오늘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우즈베키스탄 전통공연을 비롯해 종묘제례악과 판소리 등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걸작에 등재된 공연들이 잇따라 열립니다.또 오후 6시엔 대관령 국사성황신과 여성황신을 보내는 송신제를 끝으로 단오제 지정문화재 행사가 모두 마무리됩니다.강릉시는 어제까지 모두 57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천5백명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