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행정기구 확대 어려울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21 댓글0건 본문 오는 9월, 인구 30만 돌파가 예상되는 원주시의 행정기구 확대가 당분간 어려울 전망입니다.현행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기구와 정원 기준에는 주민등록상 인구만 적용하도록 돼 있어, 지난 달 말 현재, 원주시의 인구 29만 8천 540명에서 외국인 2,147 명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인구 30만 돌파는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원주시는 인구 30만 명이 넘어서면 1국 2개 과를 증설한다는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