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고랭지 파프리카 일본서 '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20 댓글0건 본문 강원 평창군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가 일본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미 FTA를 극복하는 수출품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평창군 오대산 파프리카수출 작목반은 내일 올해 첫 수출 출하식을 갖고 12월 중순까지 일본시장에 모두 천100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평창지역에서는 현재 대화면과 진부면, 도암면 등 고랭지를 중심으로 4만평 규모의 파프리카 재배단지가 조성됐으며 지난해 878톤을 수출해 293만달러의 수출고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370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