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11개 업종 입지 제한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19 댓글0건 본문 평창군이 주민 생활과 주변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판단될 경우, 레미콘 제조업 등 11개 업종의 공장 입지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또, 주민들이 집단 민원을 제기할 경우 공장의 증설과 이전, 업종 변경 등도 제한받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진부면 하진부2리에 들어선 레미콘 공장은 이미 허가서가 발부된 상태여서 평창군이 이번 '공장 입지 제한 처리기준 고시'를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