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프레젠테이션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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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19 댓글0건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보름여 앞두고,

평창 유치위가 과테말라 총회장에서 선보일

프레젠테이션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평창 유치위는 오는 20일까지 서울에서 하루 두차례

실전같은 최종 프레젠테이션 리허설을 갖고,

문제점과 미비한 점이 발견될 경우 완벽하게 보완해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유치위는 내일부터 일주일동안

평창 용평리조트에서도 프레젠테이션 최종 리허설을 갖고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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