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IOC 총회, 후보도시 대통령 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19 댓글0건 본문 동계올림픽 최종 개최지가 결정되는 7월 4일 과테말라 IOC총회에 세 공식 후보도시의 대통령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로이터 통신은 IOC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오스트리아 하인즈 피셔 그리고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 등 세 공식 후보도시의 대통령이 모두 IOC 총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이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전방위적인 로비에 따른 다른 후보도시의 맞대응으로 풀이되며, 지난 2010년 유치전 당시엔 세 후보도시의 대통령 가운데 누구도 IOC총회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