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이민 학업 중단 크게 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18 댓글0건 본문 강원도내에서도 유학과 이민 때문에 학원을 중단하는 학생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강원도교육청은 지난 한해 중학생 360명, 고등학행 656명 등 모두 천16명이 가정 사정 등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유학이나 이민 대문에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지난 2002년엔 72명에 불과했지만 이듬해엔 89명, 2004년엔 204명 등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