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 갈수록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15 댓글0건 본문 도내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이 3천세대를 넘어서는 등 주택 과잉 공급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도내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달보다 7백여세대 증가한 3천692세대로 나타났습니다.주택 과잉 공급에 따른 미분양 현상이 계속되면서 지난해 포스코 건설이 강릉 입암동 더샵 아파트 분양을 취소하는 등 일부 대형 건설사들도 시공과 분양 일정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