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대대리 포사격장 이전 무산 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15 댓글0건 본문 고성군 대대리 포병 사격장 이전 사업이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였습니다.고성군과 육군 8군단은 고성군 중심지에 있는 포사격장을 이전하기로 하고 지난해 이전부지를 선정해 본격적인 이전 작업을 추진했지만 대체부지로 선정된 마을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이에대해 군부대측은 군청과 주민 협조 없이는 포사격장 이전이 사실상 어려워, 이전 비용을 국고에 반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