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연결 고속도로 무산 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14 댓글0건 본문 강원도와 행정복합도시를 연결하는 충청고속도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면서 강원도가 구간에서 제외될 전망입니다. 건교부에 민자사업을 제안한 (주)한화건설은 충청고속도로 노선을 청원에서 충주까지 62.12km로 시공해 오는 2014년까지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건설의 제안내용은 행복도시 청원에서 충주, 원주로 계획됐던 충청고속도로 계획안 가운데 충주에서 원주구간이 제외된 것으로 이 회사가 민자사업자로 확정되면 행복도시와 강원도를 직접 연결해 주는 고속도로 건설은 사실상 무산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