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부동산 거래 침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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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12 댓글0건본문
원주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5달째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가 발표한 부동산 기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전체 부동산 거래량은
모두 2천214필지에 146만7041제곱미터로
월평균 거래량에 비해 19% 하락했습니다.
읍·면·동별로는 평원동, 일산동, 호저면 등
16개 읍·면·동이 별다른 개발호재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인 거래 침체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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