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유치 지원 정성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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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11 댓글0건본문
201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최종 결정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들의 성원과 성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진그룹은 오늘 오후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위원회 서울 사무소를 찾아
1억원의 유치 후원금을 기탁했습니다.
LG 그룹도 내일 평창 유치위를 찾아
10억원의 후원금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그룹 차원의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김진선 지사는 오늘 오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제 무대에서 평창이 유리하고, 앞서간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지만, 소치의 유치 활동이 활발한 만큼
2차 투표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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