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박물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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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11 댓글0건본문
정선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의
'흘러간 옛 노래, 그 시절 노래책' 특별전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추억의 박물관은 지난달부터 개관 2주년 기념 행사로 시작한
이번 특별전에 1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대중가요와 민요 등
4백여 종이 넘는 다양한 노래책을 실물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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