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硏,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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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07 댓글0건본문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이 2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는
남·북한 긴장해소와 IT 강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전략을
구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스포츠산업 강국으로서의 변신' 보고서에 따르면
평창은 남북긴장 해소와 전 세계 스포츠 꿈나무 육성 등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IT 강국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스포츠와 IT기술을 접목하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해
전세계 어디서나 대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유 게임' 전략을 통한 이미지 부각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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