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횡성 방화로 인한 화재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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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04 댓글0건본문
원주, 횡성지역에 방화로 인한 화재가 늘고 있습니다.
원주소방서는 지난 2004년과 2005년 2년간
원주와 횡성지역에서 발생한 방화는 27건이었지만,
지난해에는 35건,올해는 5월 말 현재 21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소방서는 방화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야간 순찰을 실시하고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력을 집중해
연쇄 화재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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