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레포츠 축제 2년 연속 취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04 댓글0건본문
인제지역 최대축제 가운데 하나인 레포츠 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될 전망입니다.
인제군은 지난해는 집중호우로,
올해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세계래프팅선수권대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2년째 레포츠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제가 무산된데다 세계래프팅대회 기간 동안
일반 래프팅 영업도 중단이 불가피해져
내린천 일대 관광업소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