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원 들여 오지마을 교통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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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05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댐 건설로
오지가 된 마을의 교통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을 도로 확포장 사업에 나섭니다.
춘천시는 댐 건설로 교통이 불편해 진
사북면과 송암면 가일리, 원평리, 신포리 등의
마을 도로 4곳에 대해 올해 25억원을 들여
확포장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댐 주변 지역 지원 사업 외에
자체적인 농어촌 도로 정비사업을 통해
오지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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