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료진 1명이 331명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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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6.04 댓글0건본문
도내 의료진 1인당 담당 인구가
전국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말 기준, 의사와 한의사, 약사 등
도내 의료진은 모두 4천 4백 23명으로 의료진 1명이
도민 331명을 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7명 많은 것입니다.
직종별로는 의사 1명이 주민 2천24명,
한의사 1명은 도민 3천915명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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