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교통환경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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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30 댓글0건본문
원주지역 초등학교 일대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됩니다.
원주시는 내년부터 오는 2천12년까지 모두 40억원을 들여,
해마다 3~4곳의 학교 스쿨존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학교 주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도로 구간에 험프형 횡단보도와 보행 울타리,
과속방지턱, 유색 포장 미끄럼 방지틀 등이 설치됩니다.
원주지역 학교 주변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330건의 교통사고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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