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개별 공시 지가 약 8% 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30 댓글0건본문
올 1월 1일 기준, 강원도의 191만7천249필지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7.6%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1.6%보다 낮은 것으로
전국 광역 시저 가운데 9번째 인상율 입니다.
시.군별로는 횡성군이 17.5%, 양구군이 14.1%,
원주시가 13.3% 올랐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비싼 곳은 춘천시 조양동 명동입구
한일사 터로 제곱미터 당 천40만원이었으며
가장 싼곳은 가장 싼 곳은 정선군 임계면 반천리 산 11의 2번지로
제곱미터당 49원입니다.
주거지역에서는 춘천시 효자동 631의 13번지가
제곱미터당 129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가장 싼 곳은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98의 44번지로
제곱미터당 5천970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