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국제 음악제, 유럽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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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30 댓글0건본문
대관령 국제 음악제가 오는 6월
파리와 런던에서 첫 유럽 콘서트를
갖습니다.
뉴욕과 북경에 이어 열리는 대관령 국제 음악제
해외 콘서트는 오는 6월 8일 파리 쌀 가보와
10일 런던의 카도간 홀에서 개최되며,
음악제 상주 실내악단인 세종 솔로이스츠가
연주합니다.
특히 이번 유럽 콘서트에서는
평창의 사계가 초연돼 평창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2014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홍보효과도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세종 단원 스테판 밀렌코비치의
바이올린 독주 협연과 아르헨티나의 작곡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와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폭넓은 작품이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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