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문화제 파급효과 4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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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5.28 댓글0건본문
강원도 영월군은 지난 달 개최한
단종문화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4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월군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장릉 등에서 열린
단종문화제 기간 외지관광객이 55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3월 2만6천여명이었던 장릉, 청령포, 별마로 천문대 등
영월지역 주요 관광지의 유료입장객이
단종문화제가 열린 4월에는 7만1천여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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